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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8-12-03 14:15:46 수정 2018.12.03 14:15:46 양문숙 기자 방송인 박경림이 3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말모이(엄유나 감독)’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진행을 하고 있다. ‘말모이’는 우리말 사용이 금지된 1940년대, 까막눈 판수(유해진)가 조선어학회 대표 정환(윤계상)을 만나 사전을 만들...
기사입력 2018.12.03 11:31 서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서예진 기자] 3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말모이’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박경림이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yejin@xportsnews.comc 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
정재근 기자 기사입력 2018-12-03 11:14 영화 '말모이' 제작보고회가 3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렸다. 박경림이 진행을 맡고 있다. '말모이'는 사전을 뜻하는 순우리말이다. 우리말이 금지된 1940년대, 말을 지켜 나라를 지키고자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엄유나 갱감독. 유해진, 윤계상, 김홍파...
2018-11-28 11:31:54 [뉴스엔 윤다희 기자] 영화 '언니' 제작보고회가 11월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이날 방송인 박경림이 진행을 맡았다. 한편 ‘언니’(감독 임경택)는 사라진 동생 ‘은혜’(박세완 분)의 흔적을 찾아갈수록 점점 폭발하는 전직 경호원 ‘인애’(이시영 분)의 복...
배수정 기자 승인 2018.11.23 01:05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외계통신’에서 ‘범죄 피의자 신상공개 논란’에 대한 이슈를 얘기했다. 22일 tvN 외신 버라이어티‘외계통신 시즌2’은 한국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제 3자인 다국적 외신들의 시점으로 풀어보는 시사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MC 박경림, 김동완, 이독실의 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