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News > Article
입력2020-02-13 10:41:15 수정 2020.02.13 10:41:15 양문숙 기자 방송인 박경림이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침입자’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진행을 하고 있다.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 유진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 서진이 동생의 비밀...
입력2020-02-13 10:39:54 수정 2020.02.13 10:39:54 양문숙 기자 방송인 박경림이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침입자’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진행을 하고 있다.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 유진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 서진이 동생의 비밀...
입력2020-02-06 11:56:42 수정 2020.02.06 11:56:42 양문숙 기자 방송인 박경림이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결백’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진행을 하고 있다. ‘결백’은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막걸리 농약 살인사건, 기억을 잃은 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엄마 ‘화자’(배종옥)의 결백을 밝...
입력2020-02-06 11:54:08 수정 2020.02.06 11:54:08 양문숙 기자 방송인 박경림이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결백’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진행을 하고 있다. ‘결백’은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막걸리 농약 살인사건, 기억을 잃은 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엄마 ‘화자’(배종옥)의 결백을 밝...
2020-02-06 11:29:46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방송인 박경림이 6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진행된 영화 '결백' 제작발표회에 진행자로 참석했다. '결백'은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막걸리 농약 살인사건, 기억을 잃은 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엄마 화자(배종옥)의 결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