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06 11:29:46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방송인 박경림이 6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진행된 영화 '결백' 제작발표회에 진행자로 참석했다.
'결백'은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막걸리 농약 살인사건, 기억을 잃은 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엄마 화자(배종옥)의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 정인(신혜선)이 추시장(허준호)과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한 추악한 진실을 파헤쳐가는 무죄 입증 추적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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