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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슨콘서트

    박경민 2018.04.05 09:44 조회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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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


    태어나서 20년쯤 살아본 젊은이, 자기 힘으로 20년쯤 벌어본 능력자, 결혼해서 20년쯤 견뎌본 부부들, 짝 없이 20년쯤 버텨본 혼자들, 어째저째, 얼레벌레, 20년을 보내본 누구나…….

    여러분들의 진짜 이야기, 삶의 노하우를 들어드립니다!

    1999년 대학로에서 국내 최초로 토크콘서트를 시작했던 박경림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20년쯤 살아본 이 땅의 모든 이들과, 때로는 액션호러영화 같고, 때로는 막장드라마 같은, 그러나 대체로는 따분하고 답답한 우리들의 스토리를 함께 합니다. 지리멸렬하기 그지없다가도 갑자기, 맥락도 없이 스펙터클해지는 여러분들이 살아온 삶, 앞으로도 살아내야 할 인생을, 박경림이 국내 최초로 시작하는 리슨콘서트에서 다 들어드립니다. 들어야 알게 되는 것, 듣고서야 비로소 알게 되는 것들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고 알아보려 합니다.

     

    20년쯤 살아본 젊은이

    세상을 알기에 20년이면 충분하다는 말씀입니다! 아이들 장래희망이 대통령에서 건물주가 된지 오래고, 더 이상 부모들도 어린 자식에게 튼튼하게만 자라달라고 말하지 않은지 오랩니다. 공부총량의 법칙에 의해 인생에서 해야 할 공부는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초등학교 3학년까지 5년간 다 끝냈고, 그 이후로는 어떻게 공부하는 척할까, 어떻게 하면 쉽게 돈을 벌까만 궁리하느라 술, 담배만 늘었습니다. 그러나 답이 없네요. 그래요, 답이 없는 게 인생이죠. 더 살면, 뭔가 좀 명확해지고 답이 보이기 시작할까요?

    20년쯤 벌어본 능력자

    어떻게든 살라고 악착같이 돈을 모았습니다. 10만원을 벌면 9만원을 모으고, 100만원을 벌면 90만원을 모으고, 이걸 능력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암요, 안 쓰는 것도 능력이죠! 싸게 사는 것도 재주지만, 안사면 더 싼 겁니다! 어쨌든, 어떻게든 남한테 해될 짓 안 하고, 라면이든 편의점도시락이든 배부르게, 알뜰요금이든 무제한요금이든 내 핸드폰 안 끊기게 내가 번 돈으로 핸드폰 값만 낼 수 있음 되는 거 아닌가요? 이 악물고, 자존심 팽개쳐가며, 그래요, 늘 통장에 스치는 돈이지만, 그래도 좀 벌어봤습니다!

     

    20년쯤 견뎌본 부부들

    뭐 딱히 할 말도 없네요. 결혼해서 20년 살았으면 말 다 한 겁니다. 성인군자, 살신성인이 따로 없죠. 20년을 하루 같이 매 순간 이게 아닌데를 되뇌다가, 이게 아닌 게 아닌가 싶다가, 그렇게 자식 땜에 넘어가고, 억울해서 참고, 힘들어서 지나고, 귀찮아서 또 지나버린 세월입니다. 이제 누구든, 뭣이든 못 견딜 일이 어디 있고, 못할 말이 뭐 있겠습니까. 한 사람과 20년을 살았든, 열 사람과 2년씩 20년을 만났든 나 아닌 다른 사람과 생각 맞추고 잔고 맞추며 사는 일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닙디다.

     

    20년쯤 버텨본 혼자들

    그렇다니까요. 혼자 사는 게 최고로 속 편해요. 뭐 좀 외롭죠. 하지만 짝이 있는데도 외로운 게 더 비참한 겁니다. 헛헛하고, 덧없어서 혼자 빈 방에서 가만히 누워있다 실소를 머금는 적이 한두 번이 아니지만, 누구 봐줄 사람도 없는데 어떻습니까. 혼자는 어떻게든 살겠는데, 둘이 되고 셋이 되면 도무지 감당이 안 될 것 같아서요. 이런 혼자, 괜찮지 싶습니다만…….

     

    박경림 리슨콘서트에서 좀 살아본 우리들의, 그런대로 괜찮은 삶,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온전히 듣고, 듣는 것만으로도 알게 되는, 우리의 마음을 들여다 봅니다.

     

     

    리스너 박경림

    1979년 서울 출생. 초등학교 5학년, 학교 소풍에서 처음 잡은 마이크. 많은 친구들이 자신의 말 한마디에 웃고 환호하는 데에서 강한 희열을 맛본 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웃고 우는 방송인이라는 직업에 매료되어 고등학생 시절부터 본격적인 방송인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본의 볼륨을 높여요’, ‘별이 빛나는 밤에등 당시 청소년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던 프로그램에 또래들을 대변해 재치있는 말솜씨로 주목받기 시작, ‘일밤’, ‘느낌표’, ‘동거동락등 당대 간판 예능프로그램 MC로 맹활약, 20011MBC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해 명실 공히 최고의 예능인으로 인정받았으며, ‘논스톱’, ‘박고테프로젝트를 통해 연기자, 가수로도 큰 사랑을 받았다.

    2003, 성공을 잠시 뒤로 하고 어릴 적 꿈을 이루기 위해 도미, 뉴욕에서 2년간 연기공부를 하고 돌아와 심심타파’, ‘엑스맨’, ‘동안클럽등 더욱 왕성한 활동을 펼쳤으며, 2006, 자신의 성공을 함께 응원해준 주변사람들에 대한 감사와 고마움의 이야기를 담은 책 박경림의 사람을 펴내기도 했다. 2007년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으며, 2008년 자신의 데뷔 프로그램이었던 별이 빛나는 밤에DJ가 되었고, 2009년 뮤지컬 헤어스프레이에서 꿈을 이루는 평범한 여고생 트레이시로 분해 의 아이콘이 되었다. 2013두시의 데이트최초의 여성 DJ, 특유의 유쾌하고 따스한 시선을 통해 청취자들에게 편안하고 따뜻한 옆집누나, 언니로서 자리매김했고, 언제나 그렇듯, 인간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사람들과의 진정한 소통을 꿈꾸며 각계각층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생각을 나누는 일에 열심이다.

    1999, 국내 최초로 대학로에서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던 박경림이 15년 만인 2014, 자신의 이름을 건 토크쇼를 다시 한 번 선보이자, 관객들은 열렬한 호응과 감동의 후기를 남겼다. 박경림은 지난 세 번에 있어 올해로 데뷔 20년을 기념하며 또 한 번 새로운 개념의 리슨콘서트를 준비해 늘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유쾌한 응원과 따뜻한 위로로 늘 함께 하겠다는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가고 있다.

     

    박경림 리슨콘서트는 무엇이 다를까

    20년쯤 겪어본, 버텨본, 사람들은 압니다. 누구의 인생도 한편의 영화가 되기에 충분하다는 것을 말이죠. , 장르는 사람마다 좀 달라질 수 있겠네요. 그러나 장르가 어떠면 어떻습니까? ‘영화같다는 게 낭만적인 거죠~^^ 유쾌한 Teller(텔러)에서, 더 유쾌한 Listener(리스너)로 우리를 또다시 감동시킬 그녀가 말합니다. 들어주겠다고, 그저 듣기만 하겠다고 말이에요. 들어야 비로소 알게 되는 우리의 마음, 온전히 들어주어야지만 진정 알 수 있는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안아주고, 보듬어주어야 한다고 그녀가 말합니다.

    살면서 신나고 좋은 일은 나누고 싶은 사람이 금세 떠오르는데, 힘들고 어려운 일은 함께 나눌 사람이 막상 떠오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진짜 누군가가 필요한데 말이죠. 그래서 우리는 누구나 근원적인 외로움을 안고 살아가나 봅니다.

    그러나 20년은 물론이고, 200년도 거뜬할 깊은 유대와 나만 겪는 게 아니라는, 그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끈끈한 연대로 우리는 보다 마음 괜찮은 하루하루를 살 수 있습니다.

    나의 어떤 이야기도 들어줄 수 있는 단 한 사람만 있어도 세상은 살아갈 만한 겁니다. 그리고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내 영혼이 치유되는 신비로운 경험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저 듣는 것, 진짜 듣는 것, 그것이면 알기에 충분한 우리의 마음 이야기. 그 신기하고도 유쾌한, 짠하고도 가슴 벅찬 박경림 리슨콘서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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