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31 12:30:42
[뉴스엔 정유진 기자]
영화 '사냥의 시간'(감독 윤성현) 제작보고회가 1월 31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날 박경림이 사회를 맡았다.
오는 2월 개봉을 앞둔 영화 '사냥의 시간'은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이들의 숨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로 배우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박해수가 출연한다.
뉴스엔 정유진 noir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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